비즈니스영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Business English를 시작하며.. (영업영어,비즈니스영어,영어이메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내가 잘 해보고 싶은 것. 내가 즐기고 싶은 것. 계속해서 몇년간 내가 나한테 던진 화두였다. 해외영업 수출.수입 분야에서 십여년간 일하고 퇴직한 내가 처음에 프리랜서로서 내세운 일도 영어였고 (외국본사와의 수입대행업무) 내 아이의 교육을 위해 뛰어든 일도 영어였다. 어린이 또는 학생의 교육을 위한 영어와 성인의 비즈니스를 위한 영어는 살과 결이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러기에 성인 비즈니스 영어, 특히 이메일로 쓰는 영작문에 특화된 내가 어린이를 교육적인 영어를 진행하려니 솔찮히 어려움이 있었다. 그것이 물론 돈받고 누군가를 교육시키는 것이 아닌 내자식을 위한 이른바 "엄마표 영어"라고 해도 말이다. 게다가 이세상에는 엄마표 영어 전문가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아이를 sky 보낸..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