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바디를 재보았다.
역시 자고 일어나면 몸무게가 최저를 찍는다.
특히 간밤에 자면서 우리 강아지가 없어지는 꿈을 꿔서 꿈속에서 엄청 열정적으로 찾아다녔더니 지방이 더 탄 느낌이네 ㅋㅋㅋ

롬브 인바디 체중계에는 목표체중을 잡는게 있는데 54kg 으로 잡아보았다.
목표는 5월내에 달성하는것으로 !!

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늘리자.
이제 커피한잔 하면서 아침에 먹고싶은 빵을 먹고 시작해야겠다.
같은 열량의 음식이라도 아침에 먹는게 살이 덜찐다니 ㅎㅎ
힘내자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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